게시판  암호 (프린센스 제과점 강도사건) 조회수: 1548 Donald(mjoung73), 2010-06-06 프린세스 제과점에 강도가 들었다. 목격자의 증언을 들어보니 5년전 감옥에서 나온 존 애봇이 용의자가 되었다. 하지만 감옥에서 나온 뒤 착실하게 살아 간단한 질문만을 하였다. 문을 빨리하기위해 존 애봇은 차의 보닛(자동차 앞 엔진 부분의 덮개)위에 아이를 올려놓자 아이는 신나게 웃었다.(여기서 브라운도 있었다. 하지만 경찰 서장인 아버지의 말씀으로 경찰차안에만 있었다) 경찰이 "한 시간 전에 바인가에 있는 프린세스 제과점에서 자네가 나오는 걸 봤다는 사람이 있어. 문은 부서졌고 현금 등록기에 있는 돈이 모두 도단당했네" 존 애봇이 "그럼 저는 아닌 걸요. 전 8시부터 차를 운전하고 있었거든요. 선데일 해변에서 오는 길이었죠. 집에 도착한건 경찰이 오기 겨우 5분 전이었어요. 경찰이 "12시간도 못되는 사이에 600마일(약960킬로미터)이나 왔다갔군. 혹시 저녁 6시경에 누군가와 이야기한 적 없나?" 존 애봇이 "6시경은 아니지만 4시 30분에 주유를하고 휴계실에서 햄버거를 먹었어요" 경찰은 더 이상 질문할것이 없자. 돌아왔다. 브라운이 "왜 체포하지 않았지요?" 그러자 아버지가 "증거가 없잖니." 그러자 브라운은 "증거라면 있어요." (여기서 증거를 찾으시오) 맞쳐보세요 좀 힘들꺼임 답글 수: 4 건 김규은 2010-11-28 이서현님과 동일하게,,, 그 용의자가 경찰이 오기 전 5분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아마도 경찰이 오기 5분전인것 같습니다. 김가현 2010-11-21 ?? 8시 부터 운전을 했다는데 4시 30분에 주유소에서... 최종욱 2010-11-04 ㅋㅋㅋ 4시30분에햄버거를먹었다는....... 이서연 2010-07-20 증거 아마 어떻게 경찰이 5분 전에 온걸 알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