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삭제 조회수: 5758 지운사람(---), 2008-01-10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답글 수: 2 건 Amigo 2008-01-10 님께서 제가 '시비' 건다고 할만한 것은... 끝말잇기나 단어만들기에서 세번정도 지적한거구요, 님도 인정하셨다시피 당시 두분은 '반칙'을 하고 있었잖아요. 제가 오바 한거라면, 아래 이은관씨의 글에 덧글로 배대웅, 배선웅씨도 이은필 등의 아이디를 쓰는 사람과 동일인물이 아닌가하는 '억척'을 한것이고, 그 점에 대해선 이미 사과드렸고, 분명히 제 잘못입니다. 저도 변명하자면, 이은필 이은관 등의 아이디를 쓰는 분이 한동한 하던 행동이랑 유사해서 오해하게 된거구요. 이제부턴 안그러신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조심하겠습니다. Amigo 2008-01-10 아래 글에도 달았지만, 다시 사과드립니다. 배대웅, 배선웅씨는 '이은필' 등등과는 다른 분이었군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섣불리 판단한 점은 사과드립니다. 그렇지만, 님의 이런식의 반응은 솔직히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뭐 아무 이유없이 두 분한테 자꾸 '시비'를 걸었나요? 제가 아래글에 덧글로 지적한 것 외에도, 끝말잇기나, 단어만들기에서 세 번 정도 지적한 것 같은데, 왜 그랬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때마다 두분이 '반칙'을 하고 계셨잖아요. 저는 그걸 지적한거구요. 두분이서 같은 단어를 계속 입력한다든가...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심지어 두분이서 같은 단어를 열번 연속으로 쓰는 것도 봤습니다. 아래 어느분 말씀처럼 그런 버그를 이용하면 안된다는 규정은 없지만, 그게 꼭 규정이 있어야 압니까? 상식적으로 정당치 못한 방법이잖아요. 이게 뭐 점수 같은 거 별 의미 없다고는 해도, 그런식으로 반칙하시면 다른 사람들은 하기 싫어지지 않겠습니까. 모두 다 그런식으로 점수를 따면, 재밌을까요? 두 분 앞으로는 그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제가 두 분한테 '시비' 거는 일 없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