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셨던 분께는 죄송합니다.

오래 머무르지는 못하지만 거의 매일 사이트에 들어오긴 합니다.
운영자, 관리자라는 필명으로 다른 분들께 혼란주시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심한 표현도 거침없이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요,
보기에 그리 좋지 않아 보입니다.

남은 방학 잘 보내시고
이 여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